‘한밤’ 경찰 관계자 “온유, 사건 당시 술 많이 마신 듯… 기억 안 난다고 진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샤이니 온유가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샤이니 온유 사건에 대해 다뤘다.

‘한밤’에서는 당시 사건이 일어났던 클럽을 찾았다. 클럽 관계자는 “온유를 보긴 봤는데 언제 왔는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경찰차가 와서 봤는데 사람들이 온유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사건을 맡았던 경찰은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았는데 아주 점잖았다. ‘술을 마셔서 기억이 안 나는데 그런 일이 있었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아 온유를 고소했던 여성은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온유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