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김숙, 스킨스쿠버 체험 중 윤정수 사라지자 ‘나 어떡해’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최고의 사랑'

사진=JTBC ‘최고의 사랑’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 김숙과 스킨스쿠버 체험을 하던 윤정수가 바닷속에서 사라져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김숙과 윤정수는 스킨스쿠버 체험을 위해 강원도 고성 바닷가를 찾았다.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에 푹 빠져 고성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강사 자격증까지 보유한 배우 하재숙을 만나 본격적인 스킨스쿠버 체험을 시작했다.

스킨스쿠버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해 긴장한 김숙에게 윤정수는 “나는 잠수해서 해산물도 따올 수 있다”며 유경험자임을 강조했다. 이후 바닷속에서는 김숙의 뒤를 따라가며 보디가드를 자처하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초보자인 김숙의 손을 잡고 바닷길을 안내하던 하재숙은 윤정수가 갑자기 보이지 않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라진 윤정수를 찾기 위해 하재숙은 김숙에게 ‘기다리라’는 수신호를 남긴 채 윤정수를 찾으러 떠났다.

김숙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설치된 줄이 있어서 잡고 있기는 했으나 혼자 있으니 무섭더라.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며 혼란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고의 사랑’은 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