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정체 들키고 독방에 감금 신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왕은 사랑한다'/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왕은 사랑한다’/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임윤아가 독방에 감금됐다.

‘왕은 사랑한다’(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의 지난 17-18회에서는 세자빈 간택 3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은산(임윤아)이 어떤 이유로 세자빈 간택 장소에 오게 됐는지 밝혀졌다. 또 왕원(임시완)이 사랑하는 은산을 두고 왜 세자빈으로 왕단(박환희)을 선택했는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은산은 원성 공주(장영남)에게 신분을 숨기고 산 사실이 발각됐다. 원성 공주는 은산에게 세자빈으로 간택된다면 은산과 그의 아버지 은영백(이기영)에게 면죄부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은산은 왕원과 왕린(홍종현)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왕원에게 “아가씨를 세자빈으로 택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왕원이 왕단을 세자빈으로 간택하면서 오늘(15일) 방송될 19,20회에 대한 궁금증이 한껏 고조된 상태.

공개된 스틸 속 임윤아는 불안하고 초조한 기색이 역력하며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내 바닥에 주저 않아 몸을 잔뜩 움츠린 채 잠들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세자빈 간택 직후 은산이 원성 공주의 거주지인 원성전 독방에 감금돼 공녀로 차출될 위기에 처한 모습이다. 앞으로 왕원-은산-왕린의 어긋난 삼각 멜로가 어떻게 진행 될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왕은 사랑한다’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