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서장훈, 쌍커풀 수술 논란 해명 “자연적으로 생긴 것”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JTBC 여행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의 서장훈이 캐나다에서 쌍꺼풀 수술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방송되는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배경으로 아침 식사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식사를 하던 멤버들 사이에서 별안간 서장훈 성형 수술 논란이 불거졌다. 선수 시절 오직 운동에만 전념하기 위해 외모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다는 서장훈의 이야기를 듣던 김용만은 “그래도 지금은 수술을 해서 쌍꺼풀도 있는 게 아니냐”라며 서장훈의 미모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아니다. 쌍꺼풀은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라며 갑자기 불거진 성형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믿을 수 없다는 듯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멤버들을 본 서장훈은 급기야 직접 눈을 까뒤집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에 서장훈의 말을 듣고 있던 안정환도 “맞다. 나이가 먹으면 생기더라. 나도 나중에 생긴 쌍꺼풀이다”라면서 서장훈의 해명을 거들었다. 그러자 멤버들은 “똑같이 없다가 생긴 쌍꺼풀인데 느낌이 조금 다르다”며 두 자연 미남을 두고 웃음을 터뜨렸고 뒤늦게 서장훈에게 사과했다.

‘뭉쳐야 뜬다’는 1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