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5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꾸준한 상승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 TV '섬총사'

사진=올리브 TV ‘섬총사’

올리브 TV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섬총사’ 13화가 케이블, IPTV, 위성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시청률에서 평균 3.3% 최고 3.8%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올리브, tvN 합산/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뿐만 아니라 주요포털사이트에는 달타냥으로 합류한 ‘존박’을 비롯 ‘생일도’ 등 관련 검색어가 상위에 올라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3화는 ‘섬총사’가 세번째로 찾은 섬, 생일도 편이 방송됐다. 월드투어 콘서트로 함께하지 못한 정용화 대신 달타냥 존박이 합류하며 큰 웃음을 전했다. 평소 “용화야~용화야”를 입에 달고 살던 ‘용화 껌딱지’ 강호동은 김희선과 단둘이 섬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에 안절부절했다. 어색한 강호동과 김희선의 ‘화기애매한’ 생일도 입성기가 소소한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섬총사’의 폭소 강도를 높인 것은 달타냥 존박이었다. ‘덜덜이’라는 별명을 지닌 존박이 달타냥으로 합류, ‘덜타냥’으로 불리며 큰 웃음을 안긴 것. 존박은 섬에 도착하자 숨겨왔던 모든 바보미를 폭발시키며 생일도를 뒤흔들었다.

섬에 들어가기 전 혼자서 라면을 먹으며 입술을 깨물어 피를 흘리는 것으로 시작해 배에 타자마자 쓰고 있던 비싼 모자를 바람에 날려보내며 작별인사를 고했다. 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바다에 입수하며 휴대폰을 바다에 떨어뜨려 불운을 이어갔다. 무거운 캐리어를 모래사장에 이어 바위산까지 끌고 올라가며 험난한 생일도 입성기를 이어갔다. 강호동과 김희선을 놀래키겠다고 어설프게 스태프로 변장하며 강호동의 놀림감이 되기도 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웃음을 유발하는 존박의 대활약에 생일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황.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