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측 “오해에서 생긴 사건, 남은 조사 성실히 받겠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샤이니의 온유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샤이니의 온유 / 사진=텐아시아DB

경찰이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샤이니의 온유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온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남은 조사를 성실하게 받겠다”고 밝혔다.

14일 SM의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온유의 강제 추행 혐의는 의도하지 않은 신체 접촉으로 인한 오해에서 생긴 사건”이라며 “상대방도 오해를 풀고 자신의 의지로 고소를 이미 취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남은 조사 역시 성실하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온유는 지난 12일 오전 7시께 강남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한 채 20대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경찰 조사를 마쳤다. 당시 온유는 “만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