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똘벤저스 탄생시킨 美친 케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맨홀' 비하인드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KBS2 ‘맨홀’ 비하인드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KBS2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 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김재중·유이·정혜성·바로 등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거나 해맑게 웃으며 촬영을 즐기고 있다.

‘맨홀’은 백수 봉필(김재중)이 맨홀에 빠지면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어드벤처다. 지난 9일 첫 방송 이후 김재중·유이·정혜성·바로 네 배우의 케미를 두고 ‘똘벤저스(똘기+어벤저스)’라는 수식어까지 생겼을 만큼 이들의 티격태격 호흡이 재미를 유발했다.

‘맨홀’ 제작진은 “늘 긍정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의 케미가 촬영장에 힘을 불어 넣고 있다”며 “봉필의 시간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남다른 열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이들의 핫한 시너지로 펼쳐낼 맹활약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봉필이 맨홀을 통해 본격적인 시간여행에 돌입했다.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랜덤 타임슬립만의 특성과 과거가 바뀌면 현재도 바뀐다는 신선한 설정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맨홀’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