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김주혁, 서류 던지며 포효…”티저부터 강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르곤' 김주혁 / 사진제공=tvN

‘아르곤’ 김주혁 /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의 김주혁이 강렬한 캐릭터와 함께 4년 만에 돌아온다.

‘아르곤’(연출 이윤정,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원작 구동회, 제작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은 14일 김주혁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사실로만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김주혁은 신념으로 똘똘 뭉친 HBC 간판 앵커이자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팀장 김백진 역을 맡았다.  정직한 보도를 생명처럼 여기는 김백진은 시청자들에게는 부드러운 이미지로 각인돼 있지만 까다로운 기준으로 밤낮없이 스태프를 달달 볶으며 기꺼이 악마라 불리기 자청하는 치열한 완벽주의자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뉴스는 팩트야”라는 강렬한 대사와 “팩트 없는 뉴스는 쓰레기다”라는 문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주혁은 건물 옥상에 홀로 진지하게 서류를 보다가 서류를 쓰레기처럼 던지며 포효한다.

‘아르곤’은 ‘하백의 신부 2017’ 후속으로 9월 4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첫 방영된다. 8부작.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