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며느리’ 안보현, 함은정 첫사랑 역으로 깜짝 등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별별며느리'

사진=MBC ‘별별며느리’

안보현이 MBC 드라마 ‘별별 며느리’에 함은정 첫사랑 역으로 깜짝 출격한다.

안보현은 극중 은별(함은정)의 동네 소꿉친구이자 2천억의 자산을 가진 금수저 유학파 서준영(제임스 서)역을 맡는다. 상구(최정우)의 회사 나인패션의 투자자가 되어 돌아온 그는 어린 시절 은별에게 “신랑 각시가 되자”고 했던 맹세를 지키기 위해 15년 만에 은별을 찾아온 것.

안보현과 함은정-강경준 부부의 긴장감 가득했던 첫 만남은 지난 7월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진행됐다. 서준영(제임스 서)역의 안보현은 첫 촬영을 마친 소감으로 “중간에 투입되어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배우 분들과 감독님 그리고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남은 촬영도 훗날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별별 며느리’ 제작진은 “은별과 한주는 시댁 어른들과의 위태로운 관계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사랑을 과시해왔으나 새로운 인물 준영(안보현)의 등장으로 인해 갈등 아닌 갈등을 겪을 예정이다. 두 사람이 닥친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65분간 두 편 연속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