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데뷔 앨범 초동 41만장 “아이돌 역대 3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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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보이그룹 워너원이 지난 7일 발매한 데뷔 앨범 ‘1X1=1(투 비 원, TO BE ONE)’으로 일주일간 41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한터차트 기준). 아이돌 역대 초동 3위의 수치다. 역대 1위와 2위는 각각 엑소의 정규 4집 ‘더 워(THE WAR)'(60만장)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52만장)가 차지하고 있다. 데뷔 앨범으로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것은 이례적이다. 워너원은 앞서 앨범 선 주문량만 53만장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 역시 공개 일주일째인 14일 오전 기준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등 4개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에너제틱’은 공개 직후 음원차트 7곳에 1위로 진입, 보이그룹으로는 지드래곤(빅뱅),엑소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워너원은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 최초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