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배진영 여동생 그룹 ‘굿데이’, 30일 데뷔 확정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굿데이 타임테이블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굿데이 타임테이블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정준영, 윤하, 주니엘, 치타, 배진영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0인조 신인 걸그룹 굿데이(GOOD DAY)가 오는 30일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다.

굿데이(지니, 나윤, 보민, 지원, 럭키, 채솔, 체리, 비바, 하은, 희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굿데이의 데뷔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 이미지에 따르면 굿데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ALL DAY GOOD DAY’는 이달 30일 오후 6시에 베일을 벗는다.  또 오는 15일부터 앨범 발매 전날까지 티저 이미지, 스포일러 영상, 트레일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굿데이 멤버들은 굿모닝(GOOD MORNING), 굿나잇(GOOD NIGHT), 미드나잇(MIDNIGHT) 등 세 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V LIVE도 진행한다. 이 생방송을 통해 각 유닛의 정체가 처음 공개되는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굿데이의 데뷔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멤버들과 앨범을 향한 궁금증이 커질 팬들을 위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차례차례 공개할 계획”이라며 “굿데이 멤버들도 데뷔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 중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굿데이는 하루 종일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10명의 멤버들처럼 눈부신 아침과 편안한 저녁, 빛나는 밤을 만들어 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려는 포부를 지닌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달 멤버 전원의 프로필이 공개된 이후 빠른 속도로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멤버들의 꾸밈없고 솔직담백한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영상 공개를 통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굿데이는 의류 및 학생복 브랜드 모델에 발탁된 데 이어 게임, 전자기기 등을 포함한 각종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하반기 가요계에서 주목받는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오는 9월 3일에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데뷔하자마자 첫 콘서트를 개최해 대세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이후에도 V LIVE 및 다양한 팬 이벤트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굿데이는 오는 29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다음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ALL DAY GOOD DAY’를 공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