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이상민, ‘뱃고동’ 종영 소감 “잠시 정박…건강하게 돌아올 것”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육중완·이상민이 자신의 SNS에 '주먹쥐고 뱃고동'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육중완·이상민 SNS 캡처

육중완·이상민이 자신의 SNS에 ‘주먹쥐고 뱃고동’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육중완·이상민 SNS 캡처

육중완, 이상민이 김병만의 쾌유를 빌며 SBS ‘주먹쥐고 뱃고동’의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육중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먹쥐고 뱃고동’ 통영 욕지도 편 멤버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 육중완은 사진에 ”그동안 주먹쥐고 뱃고동 시청해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제작진들과 스텝 출연진 모두에게 고생했고 즐거웠다고 전하고 싶어요! 잠시 육지에 배를 정박해야 하나 봐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조만간 우리 멤버들과 병원에서 힘내고 있을 병만형!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뵐게요요~~주먹쥐고 뱃고동 잠시 정박 뿡뿡”이라는 글로 종영 인사와 더불어 멤버 김병만의 쾌유를 기원했다.

이에 김병만은 육중완이 올린 게시물에 “중완아 함께해서 유쾌했고 즐거웠다. 고생 많이 했어 ^^”라는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먹쥐고 뱃고동’의 또 다른 멤버 이상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병만, 육성재가 ‘뱃고동’ 촬영 쉬는 시간에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해당 영상에 “우리는 늘 이렇게 즐거웠습니다. 힘든 촬영 중간 중간에도 늘.. 서로 응원하고 웃으며 함께 했습니다”라며 “‘주먹쥐고 뱃고동’이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김병만 씨를 비롯해서 우리 출연진 모두 다음 시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출연진보다 더 고생하신 주먹쥐고 뱃고동 제작진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정말 늘 감사하고 오늘 한 번 더 여러분들의 감사함을 지금 녹화 중인 이 시간에도 느끼고 있습니다”며 이제껏 ‘주먹쥐고 뱃고동’을 찾았던 전 출연자의 이름을 해시태그에 남겼다.

김병만은 이상민의 글에도 “상민형님 함께해서 정말 든든했고 즐거웠습니다. 우리 또 함께 해요^^” 라는 답글을 달았다. 이에 이상민 역시 “너무 걱정 많이 했고 정말 빨리 보고싶으니 완쾌해서 얼굴봐요~^^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에너지 비축해놓을게요”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시즌 종영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그간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과 제작진에 감사를 표현하는 한편, 부상 후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김병만이 건강해지면 함께 돌아올 것 이라며 ‘주먹쥐고 뱃고동’의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그간 동해-서해-남해를 누비며 함께 동고동락한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들의 끈끈한 동료애가 마지막까지 드러나 훈훈함을 더했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 짓고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