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8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소녀시대·트와이스 꺾었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레드벨벳 / 사진제공=SM

레드벨벳 / 사진제공=SM

걸그룹 레드벨벳이 7월 아이돌 브랜드 평판 1위에 이어 8월 걸그룹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걸그룹 브랜드평판 2017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소녀시대·트와이스·블랙핑크를 제치고 8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레드벨벳은 남녀아이돌을 대상으로 한 아이돌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8월 11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 6524만3082개를 분석해 걸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2017년 8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20위 순위는 레드벨벳, 소녀시대, 트와이스, 블랙핑크, 위키미키, 여자친구, 에이핑크, 러블리즈, 마마무, 레인보우, 우주소녀, 나인뮤지스, 스텔라, 드림캐쳐, 걸스데이, CLC, 라붐, 워너비, 티아라, AOA 순이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걸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레드벨벳은 지난달 10일 발매한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 곡 ‘빨간 맛(Red Flavor)’으로 음원, 음반, 음악방송에서 모두 휩쓸었다”며 레드벨벳이 1위를 차지한 이유를 분석했다.

이어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레드벨벳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빨갛다’ ‘예쁘다 ‘좋아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콘서트’ ‘빨간 맛’ ‘엑소’가 높게 나왔다. 레드벨벳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1.93%로 분석되었다”고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설명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