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김서라 등판…판도 바뀔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름 없는 여자' 김서라 / 사진제공=KBS

‘이름 없는 여자’ 김서라 / 사진제공=KBS

20% 안팎의 높은 시청률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KBS2 저녁일일극 ‘이름 없는 여자’에 배우 김서라가 새로운 핵심인물로 투입된다.

김서라는 최미희 역을 맡았다. 구해주(최윤소)의 친엄마이자 구도영(변우민)의 전 부인이다. 구해주를 낳자마자 집을 떠났고 그 자리를 구도영의 비서였던 홍지원(배종옥)이 채웠다.

홍지원과 구해주 모녀는 현재 온갖 악행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구해주는 홍지원을 무조건 믿고 따르며 손여리(오지은)를 괴롭히고 있다. 하지만 구해주는 친엄마의 존재를 모르는 상황이라 최미희의 등장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모은다.

드라마 관계자는 “새로운 핵심인물 최미희 역에 김서라가 캐스팅됐다”며 “그의 등장은 위드그룹 일가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점점 궁지에 몰리며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홍지원, 친엄마의 등장으로 혼란을 겪게 될 구해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자체 최고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지난 31일 방영분 20.3%)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름 없는 여자’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