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최귀화, 긴장감 담당하는 美친 존재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택시운전사' 최귀화 스틸

‘택시운전사’ 최귀화 스틸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사복조장 역을 열연해 긴장감을 선사한 배우 최귀화의 스틸이 공개됐다.

‘택시운전사’는 개봉 2주차에도 CGV 골든 에그 지수 97%를 비롯한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평균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귀화가 연기한 사복조장은 광주 시위 현장을 취재하는 피터(토마스 크레취만)와 김만섭(송강호)을 발견한 후 상부에 보고한다. 진실이 광주 밖으로 나가는 걸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터와 만섭을 뒤쫓는다. 공개된 스틸에는 강렬한 눈빛의 최귀화가 담겼다.

최귀화는 드라마 ‘미생’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후 영화 ‘곡성’ ‘터널’ ‘부산행’ ‘더 킹’ 등에 출연했다. 작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택시운전사’에서 악역으로 변신한 최귀화는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등장하며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한다.

‘택시운전사’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