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순아’ 박현정, 고혹미 과시…홍아름과 찰떡호흡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꽃피어라 달순아'에 출연하는 홍아름(왼쪽부터), 박현정 /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KBS2 ‘꽃피어라 달순아’에 출연하는 홍아름(왼쪽부터), 박현정 /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KBS2 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 출연하는 배우 박현정이 홍아름과 케미를 뽐냈다.

공개된 스틸 속 박현정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60년대의 메이크업에도 고혹적인 분위기가 드러난다. 그는 극 중 딸 역을 맡은 홍아름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이들이 그려낼 모녀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극 중 박현정은 송인제화의 디자인 실장 송연화 역을 맡았다. 조용하고 침착하지만 용기와 강단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꽃피어라 달순아’는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달순이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4일 오전 9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