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마’ 신소이, 살인사건 피해자로 눈도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신소이  사진=방송 화면 캡처

‘크리미널마인드’ 신소이 사진=방송 화면 캡처

신예 신소이가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공시생이자 연쇄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등장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6회에서는 엽기적인 새디스트 연쇄 살인사건이 펼쳐졌다. 살인사건의 피해자 조은정(신소이)은 누군가 떨어뜨린 족보노트를 돌려주려다 납치됐다. 잔혹한 고문에 시달리다 끝내 사망했다.

이에 엽기적인 고문 행위로 공포에 휩싸인 피해자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한 신소이에게 관심이 모아진다. 짧은 분량에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강렬한 인상으로 몰입을 끌어올렸다.

신소이는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 KBS ‘거상 김만덕’ ‘넝쿨째 굴러온 당신’ ‘TV소설-순금의 땅’, 영화 ‘수상한 고객들’ ‘잘 살아보세’ ‘낙원’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어.톡.행’에서는 백치미녀 공인주 역을 맡아 엉뚱하고도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