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워너원부터 위키미키까지.. 소년·소녀, 꿈을 이루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소년, 소녀들의 꿈의 무대가 펼쳐졌다.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101′(이하 프듀) 시리즈 출신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먼저 이달 데뷔 첫 방송 무대를 갖는 ‘프듀2’의 보이그룹 워너원이 미니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미리 만났다. 센터 강다니엘은 “꽃길만 걷자”는 말로 감동을 안겼다. 이들은 타이틀곡 ‘에너제틱’의 퍼포먼스 일부를 선보여 기대를 높였다.

‘프듀2’ 출신 용국&시현은 ‘더.더.더’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른바 ‘프듀 동창회’의 막을 올렸다. ‘프듀2’의 막내 이우진이 합류한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는 무대에 올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열여섯’ 사무엘의 패기 넘치는 무대, 유회승이 합류한 밴드 엔플라잉의 유쾌한 무대가 이어졌고, 엔플라잉 무대 후반부에는 장문복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프듀2’ 댄스 포지션 1위 노태현이 소속된 핫샷도 세련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프듀1’ 출신 구구단 미나가 속한 유닛그룹 구구단 오구오구가 상큼함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아이스 츄’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를 맡은 유정과 도연이 속한 그룹 위키미키도 데뷔해 청순한 수록곡 무대, 파워풀한 타이틀곡 퍼포먼스를 차례로 선보였다.

아이돌그룹 데뷔라는 꿈을 갖고 ‘프듀’에 도전했던 소년, 소녀들의 무대에 팬들은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