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美 리얼리티 종료 “해외 팬들과 소통, 좋았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업텐션 플리즈' 캡처

/사진=’업텐션 플리즈’ 캡처

그룹 업텐션이 10일 미국 글로벌 TV 사이트 비키 공식 채널들을 통해 방영한 단독 리얼리티‘업텐션 플리즈(UP10TION, Please)’ 마지막 에피소드를 방송했다.

마지막 회에서 업텐션은 팬들의 요청에 따라 래퍼팀(쿤, 웨이, 비토) 댄스팀(진후, 규진, 샤오) 보컬팀(고결, 선율, 환희)으로 나뉘어 요리 대결에 임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래퍼 팀은 일식 카레에 ‘스웩(Swag)’을 담아 ‘텐션 스웩 카레’를 완성했으며, 댄스 팀은 정성이 담긴 카르보나라 파스타를 만들었다.

멕시코의 전통 요리 타코를 만든 보컬 팀의 선율은 요리 중 ‘렛잇고(Let It Go)’를 열창, 고음이 담긴 타코를 완성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율의 노력으로 업텐션 요리왕으로 선정된 보컬팀의 환희는 “상을 처음 받아본다”고 감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업텐션은 “해외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다”며 “앞으로도 해외 팬들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업텐션은 지난 5일 도쿄, 6일 오사카에서 미니앨범 ‘스타;덤(STAR;DOM)’ 쇼케이스를 열었다. 오는 20일 일본 최대 불꽃 축제 ‘2017 진구 불꽃 축제’에 초청 받아 국내 가수 중 유일하게 참여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