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첫 팬미팅 1분 만에 매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구구단 / 사진제공=젤리피쉬

구구단 팬미팅 포스터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구구단이 첫 번째 공식 팬미팅 ‘9월 9일의 구구단짝’ 티켓을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시켰다.

구구단은 9일 오후 8시 팬미팅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을 기록했다. 팬미팅은 9월 9일 오후 6시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다.

구구단은 팬미팅에서 데뷔 앨범 ‘인어공주(Act.1 The Little Mermaid)’ 수록곡 ‘구름위로’와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수록곡 ‘미워지려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소속사는 “구구단이 지난 1년 동안 받은 큰 사랑에 감사해 마련한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인 만큼 특별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준비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젤리피쉬 1호 걸그룹으로 데뷔한 구구단은 ‘아홉 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소녀가 모인 극단’이라는 세계관을 내세웠다. 데뷔 1년 만에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정도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완전체 활동에 이어 10일 오후 6시 멤버 미나와 혜연을 조합한 첫 번째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를 선보이며, 멤버 세정은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여주인공 라은호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미나도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배우 한예슬의 아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