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매” 소을·다을, 이제는 ‘먹방 남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소을, 이다을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소을, 이다을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소을, 이다을이 ‘국민 남매’에 이어 ‘먹방 남매’로 등극했다.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배우 이범수와 그의 자녀 소을-다을 남매가 함께한 농심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트리플 빈’ 광고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다재다능한 끼와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 남매’라는 애칭을 얻은 소다 남매는 아빠 이범수와 함께 농심켈로그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시리얼 ‘리얼 그래놀라 트리플 빈’ 모델로 발탁됐다. 방영 중인 광고에서 소다남매는 티 없이 맑은 미소로 시리얼을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식욕을 돋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누나 이소을은 양손에 숟가락을 하나씩 쥐고 ‘먹소을’로 변신했고, 동생 이다을 역시 먹기 전 기대에 찬 표정으로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따라 웃게 만든다. 또한 누나 이소을이 동생 이다을에게 시리얼을 직접 먹여주고 머리를 쓰담쓰담하는 등 우애 깊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실제 촬영장에서 소다남매는 광고 특성상 다소 긴 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특유의 순수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을 밝게 만들었다. 이소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의젓한 모습대로 동생을 배려하며 직접 촬영을 이끌어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고 이다을은 또래다운 발랄한 매력으로 스태프의 귀여움을 샀다.

특히 촬영 당시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계속해서 숟가락을 놓지 않고 시리얼을 먹는 소다 남매의 모습에 이범수가 말리는 웃지 못할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