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오구오구, 오늘(10일) 데뷔… 키워드 ‘셋’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구구단 오구오구 '아이스 츄' 티저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구구단 오구오구 ‘아이스 츄’ 티저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구구단 오구오구가 10일 데뷔한다. 구구단의 막내 라인 미나, 혜연으로 구성된 2인조 유닛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데뷔곡 ‘아이스 츄(ICE CHU)’ 공개를 앞두고, 구구단 오구오구를 설명하는 키워드 세 가지를 소개한다.

◆ ‘텐텐돌’ 10대의 발랄함

멤버 미나와 혜연은 각각 19살, 18살이다. 10대만의 밝고 건강하며, 톡톡 튀는 에너지를 이번 활동에서 발산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아이스 츄’ 뮤직비디오 티저부터 독특한 가사로 10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착즙돌’ 과즙美를 기대해

구구단 오구오구의 콘셉트는 생과일을 얼린 아이스 바 ‘팝시클’이다. 이를 통해 미나와 혜연만의 상큼한 ‘과즙미’를 내세우며 이른바 ‘착즙돌’ 수식어를 노린다.

◆ ‘아이스돌’ 시원한 여름 노래

데뷔곡 ‘아이스 츄’는 2017년 여름을 사로잡을 구구단 오구오구의 매력이 담긴 곡이다. 이에 ‘아이스 츄’가 윤종신의 ‘팥빙수’ 박명수, 제시카의 ‘냉면’ 등 그간 여름을 강타해 온 ‘서머 푸드송’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