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새로운 취미의 세계에 푹 빠졌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MBC 예능 파일럿 ‘이불 밖은 위험해’에 진정 즐길 줄 아는 놀이 교사가 방문한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지금까지 방송을 통해 볼 수 없었던 ‘집돌이’형 스타들의 리얼한 휴가를 관찰하는 프로그램. 배우 이상우와 엑소 시우민, 워너원 강다니엘, 하이라이트 용준형, 박재정이 출연한다. 매일 허를 찌르는 타이밍에 찾아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출연자들을 즐겁게 한 놀이 교사들도 등장할 예정이다.

실제 집돌이 라이프에 빠져 그동안 방송에서도, 어디에서도 자주 볼 수 없었던 순수 집돌이 스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불 밖은 위험해’를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첫 출연에 나선 배우 이상우는 실제로 대본 한 줄 없이 자율 휴식으로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당황해했다. 용준형 역시 “우리 방송에 나갈 수 있나 싶다”, “할 게 없을 것 같다”고 맞장구를 치며 어리둥절해했다. 박재정은 “흘러가는 대로 그냥 두면 되는 거냐”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혼자 놀기에 심취해있던 출연자들이 심심함을 느낄 때쯤 깜짝 등장한 ‘놀이 교사’가 집돌이 스타들에게 손수 취미를 배달했다. 갑자기 찾아온 놀이 교사의 등장에 당황하면서도 놀 거리가 생겨 즐거워하던 출연자들은 “이런 걸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못해봤다“며 놀이 교사가 배달해 온 새로운 취미의 세계에 푹 빠졌다.

그 중 강다니엘은 “취미가 생기고 있다”며 “진짜 재밌다. 워너원의 다른 멤버들에게 가르쳐줘야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또 놀이 교사로 찾아온 스타들을 보며 “연예인이다 연예인. 재밌게 봤는데…” 등의 혼잣말과 함께 신기한 눈길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8월 중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