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새봄,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면허 취소’ 수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제공=구새봄 아나운서

사진제공=구새봄 아나운서

스포츠 아나운서 구새봄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9일 구새봄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구새봄은 지난 7일 오후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경기 양주시 송추지하차도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새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52%로 측정됐다.

구새봄은 2014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투나잇’ MC, 프로야구 현장 리포팅, 프로농구 현장 리포팅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약했다. 현재 XTM ‘인사이드 슈퍼레이스 2017’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