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마음 읽어본다”… tvN ‘대화 필요한 개냥’ 9월 첫 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이수경과 임슬옹

이수경과 임슬옹

tvN이 반려동물의 마음을 읽어주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선보인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스타들과 그들의 반려동물이 어떻게 교감하는지 살펴보고 속마음을 풀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이해 동물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재 과연 우리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반려동물은 어떤 기분일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지 동물들의 심리를 파악한다.

기존의 동물 예능이 반려 동물을 키우는 주인의 시각과 생각을 주로 보여줬다면,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동물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주인, 주변환경 등을 풀이하며 반려동물의 심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표현할 전망이다. 또한 스타와 그들의 반려동물의 일상을 보여주고, 나아가 그들과 추억을 쌓는 과정을 그리며 가슴 따뜻한 이야기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첫 주자로 배우 이수경과 가수 딘딘 경리 임슬옹이 나선다. 평소 자신과 함께 생활하며 애완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딘딘과 최근 강아지를 키우며 한 순간도 반려동물과 떨어지지 않고 생활하는 이수경이 참여해 동물을 사랑하는 시청자들과 함께 교감한다. 여기에 어느 누구보다 남다른 강아지 사랑을 보여줄 경리, 대형견과 함께 생활하는 임슬옹이 ‘동물 사랑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진은 “도시, 시골을 막론하고 동물을 키우는 1000만 반려동물 시대가 왔다. 이제 반려동물과의 소통은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춰야 할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스타들과 반려동물이 어떻게 교감하는지 살펴보고 나아가 항상 우리의 편이 되주는 반려동물의 심리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오는 9월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