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PD “본격적인 여름 득량도 이야기 펼쳐질 것”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삼시세끼-바다목장편' 포스터

‘삼시세끼-바다목장편’ 포스터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 이서진·에릭·윤균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9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달라진 인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먼저 ‘바다목장 편’이라는 부제에 맞게 이서진이 산양 잭슨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요리에 집중하는 ‘에셰프’ 에릭의 모습에서는 남다른 비장감이 느껴진다. 지난 방송에서 에릭은 한층 빨라진 요리 솜씨로 이서진과 윤균상을 만족시켰다. 완벽한 맛에 이어 속도감까지 생긴 에릭의 요리열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산양유 관리는 막내 윤균상의 새로운 업무다. 윤균상은 바다목장에서 짠 우유를 여러 번의 살균 과정을 거쳐 병에 나눠 담으며 집중하고 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을 연출하는 이진주 PD는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새롭게 도전한 바다목장으로 삼형제가 보다 다양한 일들에 도전하게 되었다. 에릭은 속도까지 장착한 업그레이드 된 요리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 드린다. 2회부터는 삼형제와 게스트 한지민의 본격적인 여름 득량도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농촌과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선사하며 tvN의 인기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일 첫 방송은 시청률 10.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