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오는 10일 개막..”흥행 예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레베카' 포스터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레베카’ 포스터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레베카'(연출 로버트 요한슨)가 오는 1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개막한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티켓 예매를 시작한 이후 예매 사이트에서 줄곧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레베카’는 영국의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의 소설 ‘레베카’와 영화감독 알프레도 히치콕(Alfred Hitchcock)의 영화 ‘레베카’에서 영감을 얻었다. 2006년 독일에서 초연돼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동원한 관람객 수는 160만 명에 달한다. 그 중 서울 공연이 30만 명을 차지한다.

‘레베카’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엄홍현 대표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레베카’는 관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올해는 민영기·정성화·송창의·엄기준·김선영·신영숙·옥주현·김금나·이지혜·루나·최민철·이상현·정영주·김나윤·이정화·류수화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