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제조기’ 트와이스, ‘티티’ 이어 ‘치어 업’ 뮤비 2억 뷰 돌파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트와이스 '치어업'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2억 뷰 돌파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치어업’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2억 뷰 돌파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가 2억 뷰 돌파 뮤직비디오 2개를 보유한 최초의 K팝 걸그룹이 됐다.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뮤직비디오는 9일 오전 1시 기준 조회수 2억 7842뷰를 넘었다. 지난해 4월 25일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11월 1억 뷰를 돌파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5월 ‘티티(TT)’ 뮤직비디오로 K팝 여가수 사상 최초로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2억 뷰를 달성한 걸그룹이 됐다.

트와이스는 자신들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로 각종 신기록, 대기록 수립을 예고하고 있다. 트와이스가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 뮤직비디오는 현재 약 9000만 뷰를 기록하며 1억 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그널’ 뮤직비디오가 1억 뷰 대열에 들어서면 트와이스는 그간 활동한 노래의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5연속 1억뷰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트와이스 열풍은 해외에서도 거세다. 지난 6월 28일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일본에 정식 데뷔한 트와이스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사흘 연속 1위, 6월 월간차트 2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지난 8일에는 오리콘 트 정상을 재탈환하고 앨범 출하량 26만장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