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웃음을 거래하러 왔다…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tvN '신서유기4'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신서유기4’ 방송화면 캡처

tvN ‘신서유기4’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 9회는 평균 시청률 4.6%(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신서유기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또 타깃시청률(남녀2049세)은 평균 3.8%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기상미션 ‘자네 지금 뭐하는건가2’의 결과가 공개됐다. 다른 멤버들의 물건을 착장하는 것이 미션이었던 이수근은 강호동의 옷과 은지원의 반지로 미션에 성공했고, 송민호도 간신히 바나나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강호동은 연신 “펜을 뺏겼어요”라고 말하며 뜻밖의 귀여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도르마무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 코너였다. 멤버들은 총 다섯 개의 복불복 라운드에 도전하고, 실패하면 곧바로 1단계로 돌아가야 했다. 성공 확률은 50%였지만 연이어 실패를 거듭한 멤버들은 점차 열의를 잃어갔다. 초반에 고전하던 이수근이 5단계에 모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지만 우승 상품을 고르는 복불복에서 현금 50만원이 아닌 ’신서유기‘ 굿즈(Goods)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방송되지 못했던 영화 퀴즈도 전파를 탔다. 제시된 영화의 명대사를 직접 연기해야하는 퀴즈였다. 이수근과 송민호가 각종 성대모사로 또다시 대활약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