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국&시현 측, “악의적 비방 강경 대응할 것…선처 없다”(공식입장 전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용국&시현 / 사진제공=춘엔터테인먼트

용국&시현 / 사진제공=춘엔터테인먼트

용국&시현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가 용국&시현 및 김용국과 김시현 관련 악의적 댓글과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춘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용국&시현 및 김용국과 김시현을 향한 악의성 짙은 비방, 인신 공격성 발언, 허위 사실과 악성 루머 생성 및 이의 복사,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사례가 무분별하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관련 법무 법인 ‘태일’과 함께 법률적 검토를 마쳤다”며 선처와 예외 없이 해당 행위 사례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춘엔터테인먼트는 “1) 포털사이트 내 카페 2) 연예 커뮤니티 3) DC인사이드 갤러리 4) 온라인 언론 기사 댓글 5) 네이버 V앱 댓글”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상에서 악의성 짙은 비방성 글이 올라올 수 있는 곳을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며 수위가 수인한도를 넘는다고 판단되는 사례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용국&시현은 지난 7월 31일 첫 미니 유닛 앨범 ‘더.더.더(the.the.the)’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다음은 춘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춘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용국&시현 및 김용국과 김시현을 향한 악의성 짙은 비방, 인신 공격성 발언, 허위 사실과 악성 루머 생성 및 이의 복사,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사례가 무분별하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관련 법무 법인 ‘태일’과 함께 법률적 검토를 마쳤습니다.

이에 온라인 및 모바일( 1) 포털사이트 내 카페 2) 연예 커뮤니티 3) DC인사이드 갤러리 4) 온라인 언론 기사 댓글 5) 네이버 V앱 댓글 등) 상 발생한 악의적 비방에 대해 해당글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사이버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형사고소를 진행하여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 작업을 통해 명예 훼손 피해 사례를 수집해왔으며 이 중 정도와 수위가 수인한도를 넘는다고 판단되는 사례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선처와 예외 없이 불법 사례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르게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