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남주혁X신세경,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애틋 눈맞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의 신세경과 남주혁의 애틋함 넘치는 현장이 포착됐다.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지난 11회에서 하백(남주혁)은 자신을 밀어내려고만 하는 소아(신세경)와 끊임 없이 부딪히면서도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냐며 고백하지만 또 다시 거절당했다. 하백은 울컥한 나머지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며 일탈을 감행했지만 그 와중에도 소아를 향한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이런 하백의 취중고백은 시청자들에게 소아-하백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소아-하백이 말없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가운데 애틋한 눈빛만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촉촉한 눈망울로 하백을 바라보고 있는 소아의 아련한 눈빛과 달리 하백은 심기일전한 듯 그 어느 때보다 담담한 표정이다. 더욱이 남수리(박규선)는 뭔가 알 수 없는 지금의 분위기가 어색한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어 소아-하백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제작진은 “11회의 긴박한 전개가 12회에서 더욱 폭발한다. 특히 ‘신과 종’이라는 주종 관계에 억눌려 하백을 밀어내기만 했던 소아가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 진정한 주종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말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