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측 “김재환과 전속계약 체결..아낌없이 지원할 것”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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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김재환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프로젝트그룹 워너원 김재환이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CJ E&M 측은 8일 오후 텐아시아에 이 같이 밝히며 “김재환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이하 프듀2)에 개인 연습생으로 출연하는 과정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듀2’ 촬영 당시 CJ E&M 측은 개인 연습생 전원을 대상으로 연습실, 차량 등을 지원했다.

김재환은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워너원으로 활동한다. 워너원의 활동은 CJ E&M과 YMC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관리한다. 때문에 김재환은 워너원 활동 기간에는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워너원의 활동이 끝난 뒤부터 CJ E&M 소속 가수가 된다. CJ E&M은 “김재환의 음악적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재환은 ‘프듀2’에 참가한 개인연습생 중 유일하게 최종 11인에 들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은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 음반 ‘1X1=1(투 비 원, TO BE ON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