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리는 남자’ 온주완, 첫 촬영 스틸컷 공개… ‘욜로男 변신’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밥상 차리는 남자'/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MBC ‘밥상 차리는 남자’/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하는 온주완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이하 ‘밥차남’)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이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

온주완은 남자주인공 정태양 역할을 맡았다. 정태양은 성공보다 행복이 우선인 욜로(YOLO)족으로 세계 곳곳을 떠도는 바람 같은 남자다. 그러나 바람둥이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내면에 깊은 트라우마를 지닌 인물이다. 온주완은 최수영(이루리)과 함께 청춘들의 사랑과 결혼을 조명할 예정.

공개된 스틸 속 온주완은 ‘한 번뿐인 인생 즐기고 살자’는 욜로족답게 여유로우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새하얀 셔츠 차림에 선글라스를 쓴 그의 세련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스틸은 지난 7월 ‘밥차남’의 첫 촬영지인 괌에서 촬영됐다. 극 중 온주완은 최수영과 괌의 한 리조트에서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나 갖가지 사건을 겪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온주완이 맡은 정태양은 쿨하면서도 열정적이고,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온주완은 첫 촬영부터 ‘매력부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괌을 뜨겁게 달궜다”고 말했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는 9월 2일에 처음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