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전혜빈, 카메라 다루는 솜씨도 노련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전혜빈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전혜빈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 출연 중인 전혜빈이 노련하게 사진 장비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전혜빈의 ‘조작’ 촬영 현장 사진을 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능숙하게 카메라 장비들을 정리하고 도구들을 활용해 정비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극 중 베테랑 사진 기자로 등장하는 만큼 전혜빈은 카메라 소품과 늘 함께 하며 자연스럽고 숙련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설명이다.

전혜빈은 ‘조작’에서 대한일보의 노련미 넘치는 사진기자이자 27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오유경 역을 맡았다. ‘여자니까’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온 바닥을 구르며 취재처를 누빈 터에 뛰어난 현장 적응력을 지니게 된 유경은 우여곡절 많은 이석민(유준상)의 완벽한 조력자로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 하고 있다.

전혜빈은 이번 드라마에서 전작들과는 확 달라진 캐릭터를 보여주며 매 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전 캐릭터들이 화려하고 도도한 도시 여성의 이미지였다면 ‘조작’에서는 털털한 모습이다. 연기 뿐 아니라 가벼운 메이크업과 발에 꼭 맞는 운동화를 신고 뛰어다니며 스타일마저 확 바꾼 모습은 전혜빈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조작’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