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윤지성 “목표는 11명의 시너지, 팀워크는 대화로 다져”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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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윤지성이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데뷔 앨범 ‘1X1=1(TO BE 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프로젝트그룹 워너원이 “11명의 멤버들로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워너원은 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음반 ‘1X1=1(투 비 원, TO BE ONE)’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워너원은 Mnet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로 탄생했다. 강다니엘·박지훈·이대휘·김재환·옹성우·박우진·라이관린·윤지성·황민현·배진영·하성운 등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은 11명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맏형 윤지성은 “멤버들이 서로 다른 회사에서 모였기에, 워너원의 목표도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다. 윤지성은 “평소에 대화를 많이 나눈다”며 “문제가 생기면 바로 바로 해결하려고 한다. 형, 동생을 나누지 않고 주기적으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너원은 이날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만 석 규모의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을 열고 타이틀곡 ‘에너제틱’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