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과 사랑의 시작”… ‘킬러의 보디가드’, 오는 30일 개봉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킬러의 보디가드' 메인 포스터

‘킬러의 보디가드’ 메인 포스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감독 패트릭 휴즈)가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가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를 의뢰인으로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킬러의보디가드’ 메인 포스터에는 검정색과 노란색을 배경으로 두 주인공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악명 높은 킬러 다리우스 킨케이드(사무엘 L. 잭슨)와 어쩔 수 없이 그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보디가드 마이클 브라이스(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이 강조됐다.

심각한 표정으로 장전한 총을 치켜세워 표적을 겨냥한 보디가드와 반대로 그의 뒤에서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는 킬러의 표정이 대조적이다.

여기에 “올 여름 이들의 사랑과 액션이 시작된다!”는 문구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이 선보일 뜨거운 ‘브로맨스’와 호흡에 대한 호기슴을 자아낸다.

킬러와 보디가드가 첫 대면에서 서로에게 총을 겨누며 몸싸움을 하는 장면과 오토바이를타고 누군가를 쫓는 보디가드의 모습, 보트를 타고 도주하는 킬러의 모습은 두 사람이 펼칠 다양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