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윤종석, 반항심 폭발…신스틸러 등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구해줘' 윤종석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구해줘’ 윤종석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신예 윤종석이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신스틸러로 떴다.

윤종석은 ‘구해줘’에서 무지고등학교 1학년인 불량학생 병석을 연기 중이다. 윤종석은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표정과 말투, 행동까지 철없는 열일곱 살 소년의 반항심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병석은 터미널 화장실에서 만난 상진(장유상)이 서울말을 쓰자 흥미로워했고 그에게 ‘잘 있었나?’라고 적힌 쪽지를 보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병석은 급식실에서 상진의 식판을 바닥에 부었고 상진의 쌍둥이 누나 상미(서예지)의 등장에 더욱 괴팍해졌다.

윤종석은 ‘구해줘’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한 신예다.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극 중 캐릭터 병석이 동철(우도환)의 인생을 무너뜨리는 데 중요한 열쇠를 지니고 있는 만큼 윤종석의 열연은 더욱 빛날 예정이다.

‘구해줘’는 매주 주말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