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다 켄타 측 “JBJ 활동으로 개인 팬미팅 잠정 보류”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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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 켄타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타카다 켄타가 JBJ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 팬미팅을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타카다 켄타의 소속사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다만 팬미팅을 원하는 팬들이 있기 때문에 정식 팬미팅이 아니더라도 게릴라 팬사인회를 계획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타카다 켄타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로 얼굴을 알렸다. 함께 출연한 권현빈, 노태현, 김상균, 김동한, 김용국, 김태동 등과 프로젝트 유닛 JBJ 활동을 논의 중이다. 오는 9월 데뷔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 외에도 팬들이 불만을 가졌던 회사 사옥 및 소통 문제에 대해서도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했다. 끝으로 “켄타의 꿈을 위해 좋은 기회의 프로젝트를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고 켄타를 아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