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재, ‘사랑의 온도’ 출연…양세종과 대립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최성재 / 사진제공=팬스타즈 컴퍼니

배우 최성재 / 사진제공=팬스타즈 컴퍼니

배우 최성재가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 출연한다.

소속사 팬스타즈 컴퍼니는 “최성재가 ‘사랑의 온도’에서 수셰프 이성재 역으로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이성재는 온정선(양세종)이 일하고 있는 프랑스 식당의 수셰프다. 노력형인 자신과 달리 천재형 온정선을 만나면서 콤플렉스 때문에 대립각을 세우는 캐릭터다.

최성재는 2014년 tvN ‘푸른거탑’으로 데뷔해 tvN ‘갑동이’, KBS ‘복면검사’, SBS ‘닥터스’,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등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 종영한 tvN ‘써클’에서는 관제팀장 역으로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KBS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는 주인공 김선우 역을 맡아 예리한 사업가의 수완과 자상한 면모를 함께 보이며 극을 이끌었다.

‘사랑의 온도’는 상대에게서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현수(서현진)와 정선이 만남과 헤어짐, 재회를 거쳐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