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박서준 특급 애교에 ‘촬영장 초토화’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배우 박서준이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특급 애교를 공개한다.

박서준은 최근 진행된 ‘런닝맨’의 ‘여름방학 특집 1탄-범죄와의 전쟁:보스를 찾아줘’ 레이스에 배우 강하늘과 함께 참여했다.

경찰이 된 박서준, 강하늘은 악당인 ‘런닝맨’ 멤버들 중 보스를 찾아내야 했다. 보스에 대한 힌트는 오직 미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다.

이에 박서준과 강하늘은 힌트를 얻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특히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폭풍 애교를 선보여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박서준은 판정단으로 나선 여성 제작진 앞으로 직접 다가가 “점수 안 주면 떠준이는 똑땅해! 힝힝!”이라며 애교를 떨었다. 지켜보던 송지효와 전소민은 물론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까지 모두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댄스 미션에서 강하늘은 쑥스러워하던 모습과는 달리 음악이 나오자마자 무릎 슬라이딩으로 등장했다. 이어 무대를 장악하는 반전 ‘걸레질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냈다.

‘런닝맨’은 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