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W, ‘음악중심’ 1위 후보 “데뷔 후 처음”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MBC '쇼!음악중심' 캡처

/사진=MBC ‘쇼!음악중심’ 캡처

그룹 뉴이스트 W가 지난달 발표한 싱글 ‘있다면’으로 MBC ‘쇼!음악중심’ 8월 1주 차트 1위 후보에 올랐다.

5일 ‘쇼!음악중심’은 1위 후보 세 팀을 공개했다. 뉴이스트 W는 엑소(‘코코밥’), 레드벨벳(‘빨간 맛’)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뉴이스트 W에게는 남다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오른 것이기 때문이다.

뉴이스트는 아론을 제외한 4명의 멤버가 지난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중 최종 11인에 들어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된 민현을 제외하고 JR, 백호, 렌, 아론으로 구성된 4인조 유닛 뉴이스트 W를 선보였다.

뉴이스트 W가 처음으로 내놓은 ‘있다면’은 지난달 25일 공개 후 음원차트에 최고 4위로 진입하고, 1위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역시 데뷔 후 얻은 최고의 성적이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아론이 레이나와 함께 ‘밥 영화 카페’로 무대에 올랐다. 과연 아론이 뉴이스트 W를 대표해 ‘쇼!음악중심’ 1위 트로피까지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