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솔 성훈, 오는 9일 신곡 발표… 스컬 지원사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

남성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의 성훈이 새 싱글 ‘리-러브'(Re-Luv)를 발매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 공식 SNS에는 이번 싱글의 제목 ‘리-러브’와 발매일인 ‘2017년 8월 9일’이라는 정보와 함께 성훈과 스컬의 모습이 담겨있는 이미지가 4일 게재됐다.

이번 싱글 ‘리-러브’는 2015년 브라운아이드소울 릴레이 싱글 프로젝트로 선보였던 ‘널 사랑해’ 이후 2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이다. 그동안 성훈이 선보였던 블랙 소울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음악 장르인 여름 시즌송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R&B를 대표하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성훈과 레게를 대표하는 스컬이 함께한 만큼 성훈과 스컬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훈은 브라운아이드소울에서도 개성 있는 흑인 보이스를 가진 멤버다. 발라드, 소울, 재즈 등 여러 장르를 소화해왔다. 이센스·산이·김진표 등의 힙합 래퍼들과 협업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줬다.

‘리-러브’는 오는 9일 정오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