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젠틀 약사, ‘맨홀’ 장미관의 변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장미관 / 사진제공=젠스타즈

장미관 / 사진제공=젠스타즈

배우 장미관이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에서 약사이자 강수진(유이)의 약혼자 강재현을 연기한다.

‘맨홀’은 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촬영 중인 장미관은 캐릭터 변신을 위해 세밀한 분석과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있다. 강재현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주변에 조언을 구하고 연습하며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장미관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사이코패스 가면남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등장만으로도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극의 몰입감을 높여 호평을 받았다.

장미관이 열연할 ‘맨홀’은 오는 9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