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 측 “놀랄만한 반전 기다리고 있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품위있는 그녀' 포스터 / 사진=JTBC 제공

‘품위있는 그녀’ 포스터 / 사진=JTBC 제공

JTBC 금토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유철)의 시청률은 과연 어디까지 상승할까?

‘품위있는 그녀’ 14회는 9.6%(이하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6주 연속 시청률이 상승(1회 2.4%, 2회 3.1%, 3회 3.3%, 4회 3.2%, 5회 3.7%, 6회 5.3%, 7회 4.4%, 8회 6.3%, 9회 5.2%, 10회 7.3%, 11회 9.1%, 12회 9.5%, 13회 7.1%, 14회 9.6%)하고 있는 ‘품위있는 그녀’는 10%까지 약 0.4% 포인트를 남겨두고 있다. 때문에 이번 주 ‘품위있는 그녀’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찍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품위있는 그녀’는 금토드라마 화제성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김희선이 3주 연속 1를 차지했다. 김선아는 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품위있는 그녀’ 관계자는 “드라마를 사랑해주고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6회가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주 놀랄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지난 방송에선 우아진(김희선)이 바람난 남편 안재석(정상훈)과의 이혼 판결을 받았다. 여기에 안태동(김용건)에게 증여받은 주식을 사모펀드에 모두 넘기고 연락이 두절된 박복자(김선아)의 내용이 흥미를 더했다. 특히 이 소식을 들은 안태동이 충격에 쓰러지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