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단’ 야구 신생아 EXID 혜린, 이제는 실전이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ID 혜린 / 사진=‘마구단’ 방송 화면 캡처

EXID 혜린 / 사진=‘마구단’ 방송 화면 캡처

걸그룹 이엑스아이디 혜린이 국가대표 투구를 받아쳤다.

EXID 혜린은 3일 방송된 ‘마구단’에 출연해 여자 야구 국가대표 상비군인 박지아가 던진 공을 받아쳐 박재홍에게 인정받았다.

지난 방송을 통해 “처음에 야구를 접하게 된 게 야구 게임장이었는데 방망이가 떨어져서 줍다가 야구공을 얼굴에 맞은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힌 혜린은 실제 공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겁을 잔뜩 먹었다.

혜린은 “집중해서 끝까지 보는 연습을 해라”라는 박재홍의 코치를 받아 연이은 헛스윙 끝에 공을 받아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포심을 이겨낸 집중의 힘으로 계속해서 타격에 성공, 두 번 배운 클래스를 인정받았다.

박지아는 혜린에게 “스윙이 너무 좋다. 타이밍만 딱 잡으면 진짜 잘 칠 것 같다”고 극찬하며 혜린을 응원했다.

‘마구단’은 야구를 사랑하는 꽃길 소녀들이 최정상 멘토를 만나 야구 마스터가 되기까지 도전하는 국내 최초 스포츠 미션 리얼버라이어티다.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전, MBC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