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오현경X지상렬, 숲 속 비밀 데이트 현장 포착 ‘묘한 기류’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발칙한 동거'

사진=MBC ‘발칙한 동거’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의 오현경-지상렬이 숲 속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70라인 동갑내기 세 친구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이 춘천 여행을 떠난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은 흔들 의자에 안자 있고 지상렬이 뒤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착각할 만큼 묘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춘천을 향하는 차 안에서 지상렬이 직접 준비한 추억의 음악들을 들으며 흥을 폭발 시켰다. 오현경은 손 마이크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지상렬과 오현경은 펜션의 벤치에 마주 앉아서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그러던 중 지상렬은 김구라가 없는 틈을 타 오현경을 향해 설렘 가득한 멘트를 날렸다. 분위기에 취한 오현경이 그의 멘트를 듣고 웃음을 빵 터트리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현경은 지상렬을 향해 “우리 너무 다정하면 (구라) 열 받아서 안 올 수도 있는데~”라며 김구라의 질투를 걱정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둘 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또한 지상렬은 이번 여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를 해왔다. 그가 가져온 박스를 열고 오현경이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그가 오현경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무엇일까?

‘발칙한 동거’는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