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디바’ 이은미, 파주포크페스티벌 첫 출연 “혼신의 무대 펼칠 것”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이은미 기자간담회

이은미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파주포크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가수 이은미는 오는 9월 9일 열리는 제 7회 2017 파주포크페스티벌에 첫 출연한다. 이은미는 파주포크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출연하는 만큼 “광활한 잔디 광장 3만 관객 앞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를 펼치겠다”고 강한 열정을 나타냈다.

이은미는 지난 4월 국민 애창곡 ‘애인있어요’의 작곡가 윤일상과 다시 뭉쳐 신곡 ‘알바트로스’를 발표했다. 또 머잖아 라이브공연 1000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데뷔 28년차인 이은미는 블루스 느낌이 강한 가수지만 소울, 락, 재즈는 물론 포크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다. 80년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당시의 포크 음악 색깔을 갖고 있다. 이은미는 “평화와 자유를 주제로 한 포크음악을 좋아한다. 그러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감성을 다 발산해 기억에 남을 최고의 무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17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오는 9월 9일 오후 5시 30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다. 최대 3만 명을 수용하는 넓은 잔디밭을 객석으로 하는 세대 통합 피크닉콘서트로 유명하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옥션, 티몬,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