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배우들은 대본 삼매경…시청률 20% 돌파할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 사진제공=SBS

‘언니는 살아있다’ / 사진제공=SBS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배우들의 대본 투혼이 시청률 20% 돌파까지 저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언니는 살아있다!’의 오윤아, 이지훈, 장서희, 양정아, 김주현, 황영희 등 주요 출연진이 대본 읽기 투혼을 하는 사진이 3일 방출됐다.

50부작 대장정 속 이번 주 35~36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자체 평균 최고 17.9%(닐슨코리아 전국기준)까지 시청률 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도 쉬지 않고 대본 연습에 몰두하는 배우들에 힘입어 시청률 20%를 돌파할지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오윤아는 헤어 스타일을 수정하는 중에도 대본에서 조금도 눈을 떼지 않고 있다. 이지훈 역시 대본을 뚫고 들어갈 정도로 강렬한 집중력을 발휘 중이다.

이지훈은 김주현과, 장서희는 양정아와 대본을 보면서 서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여러 명이 함께 촬영하는 장면에서는 최영훈 PD가 직접 대본을 읽어주면서 배우들의 감정과 표정 연기를 지도하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의 연출을 맡은 최영훈 PD는 “매회 역동적이면서도 감정을 쏟아내야 하는 장면이 많아서 대본을 보면서 서로 배우들끼리 연기의 합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연진들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보고 또 보면서 열심히 촬영해 주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