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예은 “첫 발 뗐다…긴 여정 함께 해주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이돌마스터' 예은 / 사진제공=IMX

‘아이돌마스터’ 예은 / 사진제공=IMX

SBS funE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이하 아이돌마스터’의 이예은이 “새벽 4시부터 하루를 시작해야 원하는 연습량이 나온다. 힘들어도 버텼다”며 꿈에 대한 열망을 고백했다.

이예은은 극 중 어릴 적부터 노래하는 게 좋아 가수의 꿈을 안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루키조 예은 역을 맡고 있다. 예은은 “노래와 춤을 좋아했던 평범한 학생이었고 자연스럽게 아이돌을 동경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아무에게도 가수 준비를 하겠다고 말하지 못했다. 그래서 혼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보컬, 댄스 학원에 다녔다”고 말했다.

이예은은 “소속사 오디션에 붙기 위해 여러 학원을 다니며 연습했는데 아르바이트랑 병행하려니까 하루가 부족했다. 그래서 새벽 4시부터 하루를 시작해야 제가 원하는 연습량이 나오기 때문에 힘들어도 꾹 참고 버텼다”며 열정을 보여줬다. 데뷔 이전에 연습생이 되는 것조차 간절했던 이예은은 극 중 예은도 데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오디션 합격 메일을 받았을 때는 꿈꾸는 줄 알았다. 너무 큰 오디션이라 될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예은은 “드라마도 저도 이제 꿈을 이루기 위해 첫 발은 뗀 것뿐이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긴 여정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활동에 대한 포부와 팬들에 대한 애정을 털어놨다.

예은이 속한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는 오는 4일 싱글앨범 ‘핑퐁게임’을 발매한 후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아이돌마스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 funE 채널에서 방송된다. 이어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순차적으로 전파를 탄다.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