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모바일 애니 ‘애완견의 법칙’으로 첫 더빙 연기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안재욱 / 사진=제이블엔터테인먼트 제공

안재욱 / 사진=제이블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안재욱이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사운디스트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모바일 애니메이션 ‘애완견의 법칙’ 주인공 서우준 역을 맡았다.

‘애완견의 법칙’은 성운 출판사에서 펼쳐지는 편집장 서우준과 신입사원 한태령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됐으며, 1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작품이다.

안재욱이 맡은 서우준은 무뚝뚝하고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다. 일에 있어서도 철저하다. 그와 호흡을 같이 할 한태령 역은 성우 사문영(KBS 36기)이 맡는다.

그동안 가수,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 온 안재욱이지만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는 처음이라 의미가 깊다.

‘애완견의 법칙’은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하는 ‘툰바’를 통해 만날 볼 수 있다. ‘툰바’는 오는 21일 공식 오픈한다. ‘툰바’는 현재 ‘애완견의 법칙’을 비롯해 ‘트리니티 원더’, ‘월야에 우는 새’, ‘사랑스러운 복희씨’, ‘모럴센스’ 등 8개의 작품 계약 후, 모바일 애니메이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